‘별별며느리’ 박지호-최동주 사랑의 도피 중 열렬한 키스, 집안 ‘풍비박산’
Forest Ent
DATE : 17-10-17 15:56   HIT : 15

16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 (오상희 극본, 이재진 김지현 연출) 85회에서는 사랑의 도피를 떠난 최동주(이창엽 분)와 박지호(남상지 분)가 바닷가에서 열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이 날 최수찬(김병춘 분)과 박상구(최정우 분)는 박지호와 최동주가 교제 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혼절해 응급실에 실려 갔다. 최동주는 집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통곡하는 신영애(조경숙 분) 앞에 무릎 꿇고 차마 말 한 마디 꺼내지 못했다.
 
박지호는 박상구와 윤소희(문희경 분)에 의해 방에 감금당하나 황금별에게 애원해 집을 나가 최동주와 사랑의 도피를 떠났다.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열렬한 키스를 나누었다.
 
다음 날, 박지호가 집을 나간 사실을 안 윤소희는 황금별을 데리고 점집을 찾는데, 무속인에게 ”두 사람은 한 명이 죽으면 다른 한 명도 죽을 운명이며, 둘을 떼어놓으면 집안에 후사가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기겁했다.
 
돌아가려던 윤소희는 마침 점집을 찾았던 신영애와 마주치고 두 사람은 각자의 자녀들을 단속하라고 맞서다가 물 따귀를 주고받았다. 윤소희는 ”돈이면 안 되는 것 없다“며 ”아들 곱게 보고 싶으면 단속 잘하라“고 신영애를 협박하고 일어섰다.
 
박상구 역시 최수찬을 찾아가 최가네 살림살이를 깨부수며 "당신 아들이 내 딸을 납치했다고"라고 행패를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