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빈] '대행사' 정예빈, 첫 정극연기 도전,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Forest Ent
DATE : 23-02-27 10:45   HIT : 840

배우 정예빈이 드라마 ‘대행사’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 가운데 정예빈은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행사' 종영을 맞이하여 일문일답을 공개, '대행사'와 '서정'에 대해 직접 답을 전했다.

극 중 정예빈은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서 우원그룹 재벌집 외동딸이며 부사장인 김서정 역을 맡아 VC그룹 재벌 3세 강한나(손나은 분)의 초,중,고 동창으로 원수지간인 한나와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대며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다음은 정예빈 일문일답
Q. '대행사'로 첫 정극 도전과 종영을 맞이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첫 촬영부터 마지막 촬영까지 매일 현장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감독님, 선배님들, 모든 스태프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헤어진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서정으로서 새롭고 값진 경험을 얻었던 시간이라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Q. 서정이를 연기하면서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서정은 우원그룹 부사장으로 톡톡 튀며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지만 너무 얄밉지 않게 보이기 위해 연기 톤에 고민을 하며 '서정스럽게' 녹아 내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맡은 직업군이라 실제 사례들을 찾아보며 연기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디테일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Q. 베테랑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어땠나요?
첫 정극 현장이다 보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조금 더 편안하게 몰입해서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직접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값진 경험이면서 시간이었고 말할 것도 없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마치면서 서정에게 한마디 한다면?
서정아! 이제 꽃길만 걷자! 서정이만을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자!

Q. 2023년 배우 정예빈에 대한 포부와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필모를 하나씩 쌓아갈 때마다 연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서 이번 작품을 통해 받은 배려와 감사함으로 앞으로는 더 사람 냄새나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해보고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2023년 한 해도 천천히, 하지만 부지런히 걸어가 보겠습니다. 좋은 연기로 다시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