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딱 너 같은 딸' 강현우, 지금까지 역할 중 가장 까칠"(인터뷰①)
Forest Ent
DATE : 15-08-31 13:23   HIT : 479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우 강성민이 '딱 너 같은 딸' 강현우 역이 지금까지 맡은 역할 중 가장 까칠하다고 밝혔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흉부외과 의사로 변신한 조각 같은 얼굴의 소유자 배우 강성민을 만났다. 강성민은 최근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까칠하고 카리스마 있는 의사 역으로 주부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강성민은 "본인이 일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다 보니까 좀 까칠한 표현이 많이 나온다. 오히려 ‘청담동 스캔들’ 때는 극 후반부에 까칠한 모습이 다 없어져서 사실은 많이들 기억을 못한다. 강현우라는 인물 자체는 굉장히 버럭 하는 스타일도 강하다. 근래에 했던 역할 중에는 가장 까칠한 역할이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사실 강성민은 드라마에 구원투수 같은 존재다.

강성민은 "사실 중간에 투입 된 역할이라서 처음에는 좀 걱정도 되고 부담이 된 건 사실인데. 현장에서 스태프들이나 배우들이 너무 잘 대해줘서 빠르게 적응해서 요즘에 굉장히 마음 편하게 잘 촬영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아무래도 중간에 투입되면 극 흐름에도 합류를 해야 되고 맡은 캐릭터도 표현을 해야 되서그 두 가지를 같이 가지고 가야 해서 굉장히 부담스럽기는 하다. 배우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담감 보다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보라, 작가=이슬기, 내레이션=조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