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강성민, ‘정혜성과 잘 되나 싶었는데’..말도 없이 미국으로 떠나나?
Forest Ent
DATE : 15-09-15 17:29   HIT : 460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우가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현우는 희성과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인성(이수경)은 엄마 애자(김혜옥)가 판석(정보석)의 프라이팬을 버려 버리고 상황을 난감하게 만들자 힘이 든 듯 했다. 인성은 예전 프라이팬과 비슷한 것으로 사와 판석에게 내밀었고 판석은 코웃음을 쳤다.

정근은 친정은 멀리하는 게 좋다는 판석에게 반항했고, 판석은 그럴라치면 처가살이를 하라며 소리쳤다. 이에 정근은 판석이 절충이라는 게 없다며 대들었고 판석은 크게 소리치면서 정근을 나무랐다.

분위기가 살벌해지자 인성은 정근을 데리고 방을 나섰고, 정기(길용우)는 무슨 일이냐며 걱정스러워했다. 인성은 정근이 대들더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정기는 정근을 따로 불러다가 인성의 편을 들어주는 것은 좋지만 덤비는 것은 안 된다 조언했다.

정근은 아버지 판석이 달라진 것 같다며 이해하지 못 했고, 정기는 판석과 인성 사이에서 저울질을 잘못하다가는 자기 꼴이 날 거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정근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며 너털웃음을 웃었다.

다음날 판석은 친척 형으로부터 인성의 밥상을 대접받고 싶다는 말에 안 될 거라 했지만 인성은 판석에게 밥상 하나 못 차리겠냐며 판석의 비위를 맞췄다. 회사에서 정근은 인성에게 어쩌려고 밥상을 차리겠다고 한 거냐며 걱정했고 인성은 앞으로 뭐든 자신의 손으로 할 거라며 벌써부터 레시피를 짜고 있었다.

 한편 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와 눈빛을 주고받으면서 묘한 기운이 오가는 것을 느끼며 웃었다. 희성은 진봉(최정원)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되돌려 줄 거라면서 천천히 엄마 애자(김혜옥)에게도 현우를 좋아하는 사실을 말 할 거라며 천진난만했다. 그러나 현우는 안 되는 것을 알면서 어쩌려고 그러냐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현우는 인성에게 보스톤 본사 일을 알아봐 달라 부탁했고, 희성 몰래 떠날 계획을 세운 듯 했다. 이 소식을 뒤늦게 들은 희성은 급히 현우를 찾아 나섰고 현우가 인성의 미국 본사 회사로 떠난단 말에 믿지 못하는 듯 보였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은 집안일과 회사일 가운데서 벌어지는 갈등 때문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