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막내딸 최예슬 폭풍애교, 차화연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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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9-15 17:37   HIT : 53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최예슬이 MBC 주말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연출 오경훈)’에서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최예슬은 ‘엄마’에서 윤정애(차화연 분) 막내 딸이자 김윤희(장서희 분) 막내 여동생 김민지 역을 맡아 애교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엄마’에서는 민지가 배우를 꿈꾸며 의대를 자퇴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정애가 의대를 찾아온다는 소식을 대룡에게 전해들은 민지는 엄마 정애보다 먼저 학교에 도착하기 위해 대룡(나종찬 분)의 차를 강제로 빌려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키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교에 먼저 도착한 정애를 발견한 민지는 순발력을 발휘, 의사가운을 급히 구해 엄마 정애를 만났다. 벤치에 앉아 정애가 가져온 도시락을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정애와 민지 모녀. 정애는 문득 잘 자라준 민지를 보다가 감동에 젖어 “고마워 엄마 딸”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민지는 정애의 손등에 입을 맞추고는 “엄마 사랑해. 진짜 사랑해. 이건 정말 믿어야 돼 엄마”라며 애교 섞인 애정표현으로 가슴 찡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민지는 오디션을 보지 못해 기운 없는 자신을 데리러 온 대룡에게는 “대룡오빠, 나 좀 업어주라. 어릴 때 맨날 업어줬잖아”라며 치명적인 애교를 부려 그의 마음을 녹였다.

이같이 최예슬은 엄마에겐 살가운 막내 딸로, 대룡에게는 불쑥불쑥 심쿵을 유발하는 귀여운 동생으로 살살 녹는 애교를 선보이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대룡과는 어떻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MBC '엄마' 캡처)